1.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현장 추락재해¹⁾ 예방을 위해 건설업
클린사업²⁾을 시행중에 있으며, 금년도에는 예산을 증액하고 소규모 건설현장
참여 기회 확대³⁾를 추진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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¹⁾ (‘17년) 건설업 사고사망자수(464명) 중 61%(284명) 추락사고 사망
²⁾ 20억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으로 시스템 비계, 안전방망, 사다리형 작업
발판 등 안전시설물의 임차 및 구입비용 일부를 안전보건공단이 지원
해주는 제도
³⁾ 소규모현장 약 380개도 추가혜택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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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이에, 건설업 클린사업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,

동 사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및 자율예방 활동에 혜택을

​누릴 수 있도록 업무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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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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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건설업 클린지원 사업
ㅇ 지원대상 :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대상으로 20억 미만 소규모
건설현장의 추락방지용 안전시설*을 설치하는 건설
사업주
* 시스템 비계, 안전방망, 사다리형 작업발판
- 지원확대 : ’17년 200억원 → ’18년 238억원(2,860개소)

ㅇ 지원조건 : 공사규모별 안전시설 설치비용 차등 지원
- 3억원 미만 65%, 3억~10억원 미만 60%, 10억~20억원 미만 50%
- 공사금액 3억원 이상인 경우 기술지도 미체결 현장 지원불가
ㅇ 지원한도 : 같은 현장 당 최대 2,000만원 이내
※ 동일 사업장 연2회 지원횟수 제한
ㅇ 지원문의 : 관할 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, 공단 홈페이지

붙임   안전보건공단 보도자료 1부. 끝.